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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1,000만弗규모 기술이전
입력
2003.05.19 00:00:00
수정
2003.05.19 00:00:00
삼양사는 19일 금연보조패취제 `니코스탑`생산기술을 그리스의 라비팜(Lavipharm)사에 수출했다. 삼양사는 이번 기술수출로 앞으로 10년간 최소 1,000만달러의 로열티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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