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의류 사업 대박 조짐

주영훈·이윤미 의류 사업 대박 조짐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관련기사 • 왕가슴 효과? '이혜영 속옷' 한번에 4억5천! • 오! '길건의 속옷' 너도 한번 입어볼래? • 방미 알고보니 200억원대 '부동산 재벌' • 김원준-김구 "우린 동업자" 사업가 변신 • 현영 오! 섹시란제리를… "한번 입어볼래" • 이기찬 사업가 전격 변신 '여성 홀린다' • 미나 "내 속옷 한번 입어볼래?" 섹시 유혹! • 홍석천 '헉! 이번엔 여자와…' 파격 누드 • 박휘순 "아~ 투잡은 어려워" 사업 실패담 • 연기활동 중단 최강희 '사업 재미에 푹~' • '쭉쭉빵빵' 찰스 여친의 얼굴·쇼핑몰 공개돼 • 고소영 강남 노른자땅 100억대 건물 신축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오픈한 인터넷 의류 쇼핑몰 '코코넛 아일랜드'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끝고 있다. 9일 오전 10시 오픈한 이 사이트는 접속자의 폭주로 현재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또한 이날 오후까지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쇼핑몰에 대한 관심의 열기가 식질 않고 있다. 코코넛 아일랜드는 주로 가족 및 부부, 연인들의 커플룩을 판매하는 의류 전문 브랜드로 이들 부부가 직접 모델로 나서 쇼핑몰 오픈 전부터 이미 화제가 됐다. 입력시간 : 2007/07/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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