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의류 사업 대박 조짐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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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오픈한 인터넷 의류 쇼핑몰 '코코넛 아일랜드'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끝고 있다.
9일 오전 10시 오픈한 이 사이트는 접속자의 폭주로 현재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또한 이날 오후까지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쇼핑몰에 대한 관심의 열기가 식질 않고 있다.
코코넛 아일랜드는 주로 가족 및 부부, 연인들의 커플룩을 판매하는 의류 전문 브랜드로 이들 부부가 직접 모델로 나서 쇼핑몰 오픈 전부터 이미 화제가 됐다.
입력시간 : 2007/07/09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