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쉐보레 브랜드 출범 100주년을 기념해 3일 개최한 '여성 컨퍼런스'에 참석한 마이크 아카몬(앞줄 오른쪽 세번째) 사장과 신시아 브링클리(〃왼쪽) GM 글로벌 인사담당 부사장이 여성 임직원들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