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외부와 단절 선언

'바람의 화원' 종영 뒤 휴식 계획
최근 휴대폰 번호도 바꿔


문근영, 외부와 단절 선언 '바람의 화원' 종영 뒤 휴식 계획최근 휴대폰 번호도 바꿔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문근영(사진)이 잠행을 예고했다. 문근영은 4일 종영된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촬영이 끝난 직후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촬영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상태인 문근영은 향후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문근영은 최근 휴대폰 번호를 바꾸는 등 외부와의 단절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근영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명으로 8억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 선행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악플과 색깔논쟁 등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봐 문근영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겪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문근영은 내년에 대학에 복학해 학업에 전념할 계획으로 당분간 연기 활동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성균관대 국문학과 06학번인 문근영은 학업에도 욕심이 많아 충실한 학교 생활로 학점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화보] 문근영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이번엔 '문근영 익명기부' 잘못된 짓(?) 또 막말이… ▶ 문근영 이어 김민선도 '빨갱이 작전세력?' 싸잡아 비난 ▶ '성숙녀' 문근영 생애 첫 목욕신 속살 드러내다 ▶ 문근영 "어머나! 천가지 내얼굴 표정이…" ▶ 문근영 첫 스캔들? "연예인 남친 OK~" 속내 털어놔 ▶ "평범한 여동생 전락" 문근영의 굴욕! 왜? ▶ 이영애-문근영-김태희, 팬들을 무시한다? ▶ 남몰래 '최고액 기부천사' 예상대로(?) 문근영! ▶▶▶ '바람의화원' 관련기사 ◀◀◀ ▶ 남장 벗고 치마저고리… 문근영 오~ 고혹적! ▶ 문근영 이어 김민선도 '빨갱이 작전세력?' 싸잡아 비난 ▶ '성숙녀' 문근영 생애 첫 목욕신 속살 드러내다 ▶ 문근영 "어머나! 천가지 내얼굴 표정이…" ▶ '정향' 문채원 이번엔 목욕신… 또 속살 살짝~ ▶ 문근영 "악! 내 코뼈" 박신양에 맞아 골절 사고 ▶ 문근영-문채원 야릇한 포즈… 네티즌 '후끈' ▶ 김수로 아내 안방컴백 '미모의 명기' 자태 뽐내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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