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상승했다.
6일 코스피200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0.90포인트(0.37%) 오른 246.25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38계약, 311계약을 내다팔았지만 외국인이 2,025계약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선ㆍ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54를 기록해 하루 만에 선물이 현물보다 낮은 백워데이션 상태를 이어갔다
거래량은 22만6,183계약, 미결제약정은 4,408계약 줄어든 10만5,330계약을 기록했다.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