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으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외교통상부가 6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고구려사 강연을 실시했으나 불과 50여명의 직원만 참석해 한가한 모습이다. /원유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