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사장 이기홍씨

전자랜드는 이기홍(61) 전 리빙프라자 사장과 김문걸(55) 전 삼성전자 SVC 서비스운영팀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홍봉철(52) 전 사장은 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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