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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대표 박지민)가 중국무역의 강자 (주)호성티앤씨(대표 김선희)와 지난 10일 MOU를 체결,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기업 (주)호성티앤씨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죽전점 옆 2,000평 부지에 푸드타운 ‘테이스티 애비뉴’를 준공 중이며, 그 동안 중국의 3E회사와 지속적으로 재활용 기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중국 관련 컨설팅 업무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3년 제남과 린이에서 2회에 걸쳐 한국상품 박람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7월과 올해 6월에는 제남에서 제3회, 제4회 한국상품박람회를 주관해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동성 제남 지향현과의 MOU 및 중국 산동성의 수도 제남의 핵심부에 위치한 중국 백화점 내 입점권을 획득했다. 또 산동성 제남시와 쯔보시 두 곳의 ‘보세 물류 중심’구역 안에 한국관 운영 및 한국 제품 공급에 대한 계약을 국내 처음으로 체결, 운영중이다.
(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는 이번 MOU를 통해 엘지생활건강 전 제품의 해외판매 1차 밴더권과 ‘생 끌레어’의 ‘바이오제닉 토탈 세럼’의 중국진출 협력을 구축했다. ‘바이오제닉 토랄 세럼’은 오는 17일~19일까지 열리는 중국 산동성 의료기기박람회를 통해 런칭하며, (주)호성티앤씨를 1차 밴더로 해서 중국 내 유통을 시작한다.
(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www.jplus-int.com)는 화장품 브랜드 ‘Saint Clair(생 끌레어)’와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빙고’, 그리고 토탈 엔터테인먼트, 엘지생활건강 1차 밴더 사업을 영위하는 신생 글로벌 기업이다./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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