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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맞아?
입력
2002.04.30 00:00:00
수정
2002.04.30 00:00:00
A college student's letter to his parents; "Dear Mom and Dad. I haven't heard from you in two months. Please send a check so I'll know you are all right." 한 대학생이 부모님한테 쓴 편지를 썼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 두 달이 넘도록 연락을 안하시네요. 돈 좀 보내주세요. 그래야 제가 두 분한테 별일 없다는 걸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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