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이낸스 오늘부터 영업

한미은행 자회사인 한미파이낸스(사장 이영호)가 8일 영업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한미은행이 증가하는 팩토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자본금 1백억원을 전액출자해 설립했다. 이에 따라 한미은행은 한미리스, 한미창업투자, 한미파이낸스 등 3개 자회사를 보유하게 됐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