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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회장단 27일 회동/업계 당면 현안 논의
입력
1997.12.24 00:00:00
수정
1997.12.24 00:00:00
현대·대우·기아 등 자동차업계 회장단이 오는 27일 여의도 협회사무실에서 회동, 갈수록 위축되는 내수시장, 구조조정, 전략적 제휴 등 업계의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이날 회동에는 정몽규 협회장을 비롯 김태구 대우자동차 회장, 박제혁 기아자동차 사장, 정문창 아시아자동차 사장, 유기철 현대정공부회장, 이종규 쌍용자동차 사장, 정덕영 협회 부회장이 참석한다.<정승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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