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는 약 84억원을 들여 공장을 증축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34%이며 용인소재 본딩와이어 사업장과 안산소재 솔더볼 사업장 통합을 통한 관리 및 경영 효율성 제고가 투자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