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의 잘못을 반면교사 삼아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란다."-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 24일 박근혜 정부 출범을 하루 앞두고 논평을 통해 쇄신과 개혁을 요구하며.
▲"나의 조부(기시 노부스케)는 박근혜 당선인의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과 '절친(best friend)'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과 매우 친밀했던 분이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 24일 미국 방문 중 한국과의 관계 개선방안을 묻는 질문에 대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