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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 세 딸 테니스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1.05.06 15:00:42
수정
2011.05.06 15:00:42
대한테니스협회는 SBS-TV 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 중인 박민진(양정초3), 민서(양정초2), 민하(5) 자매를 국제테니스연맹(ITF)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인 ‘플레이앤스테이’의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특히 테니스 선수를 꿈꾸는 박민진 양은 최근 2년간 미국 크리스에버트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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