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세청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은 지난 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부이 반 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9차 회의를 가졌다. 부이 청장은'한국의 세무조사제도 및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