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테크 ‘상황원’

풀무원테크는 상황버섯 등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상황원`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운지버섯 등 을 주원료로 사용해 버섯의 단백다당체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사단법인 전국 버섯생산자 협회, 상황버섯협회로부터 엄선된 국산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가격은 40㎖?20포 1세트에 54만원이다. <홍병문기자 hbm@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