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더 싸게’ 요일마케팅 도입

다음쇼핑(대표 임방희)이 주말에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요일마케팅을 도입하고 하는 등 `해피 위크엔드 세일`코너를 오는 2일 오픈한다. 이 코너는 토요일과 일요일만 이용할 수 있고 같은 상품을 기존 판매가 보다 30~50% 싸게 판매한다. 단 각 상품당 100개씩 한정 판매되며 품목당 1개씩만 구입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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