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희망의 집짓기' 봉사


대한항공 직원과 가족들이 17일 강원도 춘천시의 한 마을에서 진행되는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항공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1년부터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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