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구나… 수영복 몸매 뽐낸 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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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구나… 수영복 몸매 뽐낸 김주리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이타이 미이코, 김주리, 탕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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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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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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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오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0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는 김주리는 중국 후보인 탕웬, 일본 후보 이타이 미이코와 함께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같은 색깔과 동일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었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국 미녀들의 빼어난 몸매를 극찬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김주리씨가 제일 예쁘다" 한국인이 승리"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김주리는 팬들의 성원에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누가 제일 아름답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쟁쟁한 후보들이지만 팬들의 성원에 정말 힘이 난다.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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