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드림시티는 은평구 응암동111일대 주상복합아파트 `미성 프라임팰리스` 52가구를 분양중이다. 지상 15층규모로 28.5평 단일평형 52가구로 구성돼 있고 평당분양가는 650만~700만원선이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며 주변 대형할인점과 재래시장 등 생활편익시설이 밀집돼 있다. 중도금 전액무이자 융자 혜택이 주워진다. 현재 마감공사중으로 오는 9월 입주 가능하다. (02)382-9982
<김희원기자 heew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