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가 올 4ㆍ4분기 수익 개선폭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장보다 800원(3.16%) 내린 2만4,5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3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인터플렉스의 올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24억원과 41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수익성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