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훼미리리조트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파격적인 조건의 콘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이번에 마련된 현대훼미리 플래티늄회원권은 10인1실 지분을 기준으로 23평형은 1,380만원, 34평형은 2,040만원에 분양하는데, 각각 계약금 330만원과 650만원만 내면 잔금납부를 7년간 유예해주며, 또 7년뒤 잔금납부시에도 이미 납입한 금액의 30%를 감액해주는 특혜가 따른다. 그러나 7년뒤 분양을 받을수 없는 사정이 생길 경우 계약금 전액을 환불해준다.
또한 계약즉시 설악(사진)·제주·부산·지리산·가평·도고·덕구·부곡·경주·사이판·괌등 국내외 20여개 콘도등을 15년간 이용할수 있으며, 시설과서비스 불만족시 언제든지 환불이 가능한 리콜제가 실시된다.
현대훼미리는 예약전담시스템을 가동, 누구나 원하는 날짜에 이용할 수 있는 맞춤콘도예약제를 실시하며, 부득이한 형편으로 휴가를 갈수 없을 때는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휴가비보상제를 국내 콘도업계 최초로 실시한다.
이번 회원권은 300구좌를 한정판매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내년말까지 관리비 일체를 면제해주는 특권도 따른다. 문의 (02)549-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