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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완수' 진군의 북 울린 우리은행
입력
2014.07.27 18:00:21
수정
2014.07.27 18:00:21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4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성공적인 민영화를 완수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군의 북을 울리고 있다. 이 회장은 하반기 핵심 경영전략으로 '고객관계 강화' 및 '글로벌 우리은행'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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