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두부브랜드 ‘행복한 콩’이 31일까지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행복한 콩, 더 행복한 나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CJ푸드빌의 빕스, 라뜰리에 뚜레쥬르, 비비고, 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행복한 콩 두부’를 활용한 4가지 신 메뉴를 주문하면 12월 한달 동안 판매된 개수만큼 ‘행복한 콩 두부’를 기부한다. 특히 신 메뉴 1만개 이상이 판매될 경우 최대 2만개의 ‘행복한 콩 두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행복한 콩 두부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한 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