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서울반도체, 기대이하 실적에 약세 임진혁기자 liberal@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서울반도체가 지난해 4ㆍ4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드러나 주가가 약세를 면하지 못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전일 대비 0.97% 떨어진 4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이날 2.11%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진 셈이다. 이는 지난해 4ㆍ4분기 실적이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반도체는 이날 지난 해 4ㆍ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한 1,233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79억원, 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전망한 서울반도체의 지난해 4ㆍ4분기 매출액은 1,288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3억원, 124억원이었다. 서울반도체의 한 관계자는 "계절적인 비수기를 맞아 지난해 4ㆍ4분기 매출액이 감소했고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을 위한 개발비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LED TV 시장 성장에 따라 매출액 7,300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반도체가 지난해 4ㆍ4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드러나 주가가 약세를 면하지 못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전일 대비 0.97% 떨어진 4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이날 2.11%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진 셈이다. 이는 지난해 4ㆍ4분기 실적이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반도체는 이날 지난 해 4ㆍ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한 1,233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79억원, 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전망한 서울반도체의 지난해 4ㆍ4분기 매출액은 1,288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3억원, 124억원이었다. 서울반도체의 한 관계자는 "계절적인 비수기를 맞아 지난해 4ㆍ4분기 매출액이 감소했고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을 위한 개발비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LED TV 시장 성장에 따라 매출액 7,300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