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솜이 모델 나 어때요


12일 서울 역삼동 아이보리 스튜디오에서 기저귀 회사인 깨끗한나라가 개최한 ‘제4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 카메라 예비 테스트에서 예비 아기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총 20명의 아기모델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온라인 투표와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최종 수상자가 가려진다. /사진제공=보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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