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3시리즈,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서 별5개


BMW코리아는 뉴 3시리즈가 유럽 자동차 안전성능평가인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뉴 3시리즈는 전면충돌, 측면충돌, 측면 전주충돌 등에서 모두 탁월한 안전 성능을 인정 받았으며, 성인 충돌 보호율은 95% 수준으로 테스트 차종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아동 보호, 보행자 보호, 기본 안전 장치 등에서도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뉴 3시리즈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프런트/사이드 에어백을 비롯해 헤드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이외에도 초강성 내구력을 지닌 지지대 구조와 탑승자 공간의 안전 강도를 극대화하면서 차체의 무게를 더욱 경량화했다.

유로 NCAP 테스트는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신차 검사 중 하나로 유럽 각 지역의 정부, 소비자 단체들이 차량 충돌 안전성의 벤치마크로 인정하고 있다. 뉴 3시리즈를 포함해 X1, 5시리즈, X3, 1시리즈 등의 모델이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