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뇌신경재활학회장 김연희 교수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은 김연희(사진) 재활의학과 교수가 대한뇌신경재활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선임된 김 신임 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세계 각국의 다양한 뇌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