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 숲에게 묻다

대박플러스

숲 통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모색
■녹색경제 숲에게 묻다(낮 12시)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에서는 활용에 따라 다양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사람들에게 무한한 혜택을 나눠주는 숲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된다. 사람들은 자연친화적인 녹색환경을 꿈꾸지만 도심에서 이를 꿈꾸긴 쉽지 않다. 오히려 도시의 삶을 위해 숲을 희생하고 나무를 잘라내는 것에 열중할 뿐이다.

반면 풍요로운 자연의 대명사 숲이 가진 생명력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다. 물을 담고 공기를 정화하며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 숲이 1년간 제공하는 공익적 가치가 2005년 기준 무려 66조원이며 5년 후에는 그 두 배가 될 전망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에게 큰 의미로 작용하고 있는 것.

또 최근 친환경 열풍으로 사람들에게 휴식과 건강을 제공하는 숲의 공익적 의미가 재발견 되고 있다. 지금까지 숲을 만드는 것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그 숲을 어떻게 가꾸고 키워나가는지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 숲이 사라져갈수록 숲의 가치는 올라간다. 만물이 함께 숨쉬는 숲을 통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지금까지 돌아보지 않았던 풀뿌리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숲을 통한 삶의 활성화. 아직 늦지 않았다.

알짜 종목 실전 매매 노하우 전수
■대박플러스(오후 6시)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벤치마킹 해 나만의 투자 육하원칙을 세운다. 주식 고수들의 투자비법을 낱낱이 공개하는 서울경제TV ‘대박플러스’가 주식투자자들의 성공 투자를 위해 든든한 코치로 나선다. SEN TV의 톡톡 튀는 간판 아나운서 김보람이 진행하고 요일별 특화된 주제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출연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대박플러스가 투자자들의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기 위해 나섰다.

유창희 전문가와 함께하는 선물옵션 파헤치기, 장로드(장상훈 대표)의 철저한 종목 중심 실전 매매 노하우, 심기원 대표가 알려주는 재테크 바로 알기 강의는 물론이고 이성규 팀장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다양한 뉴스가 증시에 끼치는 영향을 파헤쳐 놀라운 증시 나비효과를 공개한다. 하창봉 팀장은 시장과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 ‘하창봉 팀장의 Open your eyes'와 ‘Long-short Trading'을 통해 알토란 같은 정보와 지식을 알려줘 투자자들의 눈을 환하게 뜨이게 해준다.

개인 투자자들은 알기 힘든 증권업계와 시장의 비밀과 실용적이고 알찬 투자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서울경제TV '대박플러스‘를 보기만 하면 된다. 대박의 꿈이 현실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