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노보텔에 전기차 충전소


25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의 마이크 브라운(왼쪽 두번째) 총지배인이 호텔 정문 주차장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로 충전을 하고 있다. 프랑스 아코르 계열인 이 호텔은 아코르의 친환경 지속 가능 경영 프로그램인 ‘플래닛 21’ 활동의 일환으로 호텔 고객에게 전기차 충전과 발레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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