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매년 5만명에 경제교육


한동우(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이 2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경제금융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룹의 각 계열사에서 선발된 금융경제교육 강사단 110명은 향후 5만여명에 이르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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