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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모면’ 진흥저축銀은 상한가
입력
2012.05.07 09:13:27
수정
2012.05.07 09:13:27
영업정지 조치를 모면한 진흥저축은행이 상한가로 출발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진흥저축은행은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흥저축은행은 직전 거래일인 4일 영업정지 우려로 솔로몬저축은행과 한국저축은행 등과 함께 하한가를 기록했었다. 솔로몬저축은행과 한국저축은행은 전날 금융위원회로 6개월 영업정지조치를 받아 이날 거래정지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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