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서 바르셀로나 축구 배운다


'FC바르셀로나 방과후 축구교실 활성화 협약식'이 열린 12일 서울 사당동 대교 본사에서 페페(왼쪽부터) FC바르셀로나 기술감독, 김영진 코리아EMG 사장, 김인영 서울경제신문 사장, 송정호 DK에듀캠프 사장, 서명원 대교 스포츠단 단장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5월부터 FC바르셀로나 방식의 선진 축구 프로그램이 방과후학교 체육활동으로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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