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한의원 이승교원장] 한방 조루치료제 개발

순수한약재로 조루치료제를 개발한 명인한의원 이승교 원장(02-538-4037)은 『대장부-010은 녹용·정향·육종용·장뇌·마전자 등 한약재 10여종을 특수한 방법으로 추출해 배합한 것』이라면서 『임상결과 조루증의 치료효과는 물론 발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원장에 따르면 대장부-010은 냄새가 없고 5분이 지나면 성관계가 가능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장점은 다른 약처럼 닦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귀두외에 다른 곳에는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고환에 튀었을 때는 바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1일1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2회이상 사용시엔 귀두가 화끈거리거나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귀두 주변에 상처가 있거나 피부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원장은 『한방 조루치료제는 자연스럽게 신경을 둔화시켜 흥분의 속도를 늦춰준다』면서 『지금까지 나온 어떠한 약물보다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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