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자산관리시스템 POP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POP2.0’을 8일 오픈했다. POP2.0은 투자자산 알람 기능을 늘리고 다른 증권사에서 가입한 상품도 관리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