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매 포커스] 5월14일

신사동 한신휴플러스 23평형 1억8,400만원 은평구 신사동 365 한신휴플러스 104동 23평형 아파트가 오는 22일 입찰에 부쳐진다. 전용 18.1평으로 최초감정가는 2억3,000만원이었으나 유찰돼 1억8,400만원부터 경매된다. 현 시세는 2억~2억3,000만원. 창신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며 총 296가구의 단지이다. 입찰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며 사건번호는 2006-19487이다. 가양동 한강 31평형 4억4,000만원 강서구 가양동 1460 한강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다. 111동 1103호로 31평형(전용 25.7평)이다. 최초감정가는 5억5,000만원이었으나 이번에는 4억4,000만원이 경매시작가격이다. 현재 시세는 4억4,000만~5억6,000만원선이다.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23일 입찰된다. 사건번호는 2006-24438. 대치동 은마 34평형 8억7,200만원 강남구 대치동 316 은마아파트가 오는 22일 8억7,200만원에 경매된다. 13동 106호 34평형(전용 31.7평). 최초 경매에선 감정가 10억9,000만원에서 유찰됐다. 장소는 중앙지방법원이면 사건번호는 2006-30052이다. [자료제공: ㈜지지옥션-www.gg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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