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신제품 ‘솔루스 TA31’ 출시

금호타이어는 신제품 타이어 ‘솔루스 TA3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계절용 타이어인 솔루스 TA31은 기존 솔루스 시리즈에 비해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마모 성능을 극대화해 고객들은 6만㎞의 마모 수명을 보증 받을 수 있다.

솔루스 TA31는 연말 국내 출시 예정인 크라이슬러의 2015년형 ‘올 뉴 200’에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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