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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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오는 3월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디지털 케이블TV쇼' 행사에서 플레이하우스디즈니채널과 공동으로 미취학 어린이들을 위한 전인교육 프로그램인 '리틀 아인슈타인' 체험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디즈니의 채널인 '플레이하우스디즈니채널'이 방영하는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 '리틀 아인슈타인'의 내용에 맞춰 학부모와 어린이가 직접 교육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다.
리틀 아인슈타인은 클래식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인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감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체발달ㆍ사고력ㆍ자기표현ㆍ생활교육 등 전인교육이 가능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행사기간에 디즈니 부스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씨앤앰은 자사 채널 425번을 통해 플레이하우스디즈니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씨앤앰 홈페이지(http://cnm.co.kr)나 전화((031)910-8100)로 자세한 내용 확인, 접수 신청 등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