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한컴 위기 탈출 자세히 소개

뉴욕타임즈가 한글과컴퓨터의 위기탈출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15일자에서 「한국의 자존심이 모여 소프트웨어업체를 구하다」라는 제목으로 한컴 관련기사를 실었다.이 신문은 지난해 부도 직전에 몰렸던 한컴이 한국인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정상화를 이룩했다며 한컴은 올해 매출 320억에 경상이익 120억을 바라보는 초우량 회사로 탈바꿈했다고 소개했다. /문병도 기자 D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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