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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가정의 달 맞아 협력사 근로자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지난 6일 삼성물산 안양덕천재개발 현장에서 삼성물산 직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 근로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근로자 근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근로자가 사용하는 화장실·편의시설·휴게시설 등을 정비하고, 현장별로 실내에 화단을 조성해 근로자 휴식 공간을 넓히는 등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