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디지털 아트 갤러리'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말까지 인천공항의 모든 카운터와 라운지에 총 87개의 디지털 액자를 설치해 국내외 명화를 선보이는 ‘아시아나 디지털 아트 갤러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 카운터에서 탑승객이 디지털 액자로 반 고흐의 유명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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