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liceman signals to an car driver to pull over to the side of the road, due to the fact that he appears to be driving erratically. He says to the driver, "You appear to have been drinking!" The driver answers, "No sir, I am just tired." The policeman looks into the car and notices that the driver is a priest! He also notices that there is an empty bottle on the floor. He says to the driver, "What is, or should I say was in this bottle?" The driver answers, "Water!" The policeman says, "It is not, it's wine!" The driver looks up to the heavens and says, "Oh Lord, you have done it again!" 경찰이 운전을 이상하게 하는 운전자에게 차를 길 옆으로 세우라고 신호를 보냈다. 경찰이 말했다. "술 한잔 드신 것 같네요!" 운전자가 말했다. "아닙니다. 피곤해서 그런 것 뿐이에요." 경찰은 차 안을 살펴본 뒤 운전자가 카톨릭 사제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는 차 바닥에 빈병이 굴러다니는 것도 보게 됐다. 경찰이 운전자에게 말했다. "이 빈병은 뭐죠?" 운전자가 말했다. "물인데요" 경찰이 말했다. "아닌 것 같은데요. 와인이군요" 그때 운전자가 하늘을 쳐다보며 말했다. "오, 하느님, 당신이 또 기적을 일으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