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천서 무럭무럭 자라렴


성세환(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BS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겸 부산은행장이 지난 29일 부산 온천천에서 임직원들과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부산은행 임직원과 가족 600여명은 이날 ‘맑은 하천 가꾸기 행사’의 일환으로 부산 전역에서 하천정화활동을 벌이고 치어 12만마리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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