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강관리] 한국스티펠 '피지오겔' 손상된 피부 지질 회복 주성분 100% 천연추출 보습제 보습제를 쓰는데도 피부는 왜 더 건조해질까. 피부 보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각질층의 피부장벽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피부 보습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피부에 지속적으로 혹은 자주 수분을 공급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보습제처럼 단순히 피부에 수분만 공급한고 해서 피부에 좋은 보습제라고 할 수 없다. 피부 영역 전문 제약사인 한국스티펠이 시판하고 있는 ‘피지오겔’ 크림과 로션은 단순한 보습제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상된 피부 지질을 근본적으로 회복시켜준다. 이 크림은 우리 피부처럼 이중 지질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구성 성분도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세라마이드ㆍ피토스테롤ㆍ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피지오겔은 피부에 빨리 흡수되고 보습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피지오겔은 주성분을 100% 천연에서 추출한 보습 제품으로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건성ㆍ민감ㆍ여드름 피부와 아토피 등의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지오겔은 의사의 처방 없이 가까운 피부과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스티펠이 최근 새로 출시한 피지오겔 샴푸와 샤워크림은 방부제ㆍ색소를 쓰지 않았고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따로 컨디셔너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