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 부산은행장, 지역중기 현장방문


성세환(가운데) 부산은행장이 20일 울산 울주군 소재 기업인 성진지오텍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성 행장은 지난해에만 105개의 기업을 방문해 지역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규 거래처 발굴을 모색하는 등 '현장 CEO 마케팅'에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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