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철든 아이

A sixth-grader was asked to write an essay for his English class on the subject of ‘Parents’. His comment ; “We get our parents when they are so old it is very hard to change their habits.”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영어시간에 ‘부모님’이라는 주제로 글짓기를 하게 됐다. 그의 글짓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부모님을 갖게 됐을 때 그분들의 나이는 이미 너무 많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습관을 바꿔놓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