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ㆍ에스엘, 씨엔에스ㆍ엘앤에프 놓고 전문가 ‘배틀’

서울경제TV ‘주식배틀 상한가’, 12일 오후 6시 첫 방송

방송인 조영구와 서울경제TV의 간판 앵커 최애리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주식배틀 상한가’가 12일 오후 6시 첫 전파를 탄다. 국내 최초로 예능 형식을 도입한 증권 전문 프로그램인 SEN 서울경제TV ‘주식배틀 상한가’에서 스마일팍스의 신환준 전문가와 HnB의 김도영 팀장은 1라운드에서 화학주인 웅진케미칼과 자동차부품주인 에스엘을 놓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2라운드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주인 씨엔에스와 IT 부품주인 엘앤에프를 놓고 배틀이 진행됐다. 두 전문가는 각자가 선정한 종목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펀더멘털 분석과 기술분석을 통해 매수가와 목표가, 손절가 등을 제시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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