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 KDB대우증권 분할매수 랩 선봬

KDB대우증권(사장 김기범)은 9월21일까지 7차례에 걸쳐 7%의 목표수익을 추구하는 ‘KDB대우 파이어니어 분할매수 랩’을 모집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분할매수와 레버리지상장지수펀드(ETF)를 이용해 수익을 추구한다.

최초투자비율을 결정하는 종합주가지수를 1,500~2,000포인트의 밴드로 보고, 50포인트 단위로 10%씩 투자 비율이 설정된다. 밴드 하단(1,550~1,600포인트)에서는 90% 이상을 편입하며, 밴드상단(1950~2,000포인트)인 경우는 10%까지 KOSPI200 레버리지 ETF를 편입한다. 하지만 1,500포인트 이하에서 운용을 시작하지 않지만, 2,000포인트 이상일 경우에는 종합주가지수 하락시 편입을 시작한다.

최초 편입 이후 종합주가지수가 50포인트 단위로 하락시 추가로 10%씩 분할매수를 통해 평균단가를 낮추며, 주가 상승으로 인한 목표수익률(7%)에 도달할 때는 모두 매도해 환매조건부채권(RP)등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전환되며, 재투자 없이 청산된다. 다만 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일정부분 이상 하락하는 경우(-20% 예상)에는 손절매를 실시한다.

KDB대우증권 전국 지점에서 판매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문의: 투자상담센터 164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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