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에스텍은 지난해 매출ㆍ경상이익이 각각 478억원ㆍ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695억원ㆍ경상이익 33억원을 예상했다.▲원일정기는 지난해 경기 위축에 따른 국내 설비투자 부족으로 매출이 전년보다 22.2% 감소한 58억원으로 집계됐다.
▲퓨어텍은 지난해 신규 거래선 확보로 매출이 전년보다 36.3% 증가한 174억원을 올렸다.
▲프리엠스는 지난해 매출ㆍ경상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33.8%ㆍ95.8% 감소한 92억원ㆍ8,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실적부진 원인으로 네트워크 사업 매출 감소와 감가상각 증대를 꼽았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매출 527억원ㆍ경상이익 99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53.2%ㆍ69.12% 증가한 것이다. (19일)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