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북한 수해지역에 의약품 지원


한미약품은 25일 영양수액제ㆍ해열진통제 등 13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 수해지역에 보냈다. 임직원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관계자는 이날 개성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하고 수해지역 활용계획 등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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